한국항공대 항공교통전공 전망,UAM의 길을 개척하자.

한화시스템 유상청약에 참여하다, 우리학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져 잠깐의 글을 작성한다.

18학번으로 입학했을 때만해도,

우리 학부 항공교통전공의 진로 및 연구분야를 보면 대부분이

'항공교통 최적화',' 접근체계 개선','공항 시물레이션'이 대부분이 었다.

학우들의 진로는 대부분 '관제사','운항관리사','공항공사'였다.

하지만 19년, 특히 작년부터 'UAM'관련 연구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.

학부 교과 커리큘럼/나아가 학교 전체를 보더라도 '무인기','드론'과 같이

미래 항공산업에 대해 연구하려는 분위기가 만연하다.

항공교통전공으로 선택한 후, UAM체계에 대해 선제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

지식을 갖추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.

(물론 나는 물류전공 중, 지상교통 과목을 주로 수강했다.)

우스갯소리로, 항공교통물류학부 교수님만을

토대로 '공항'을 건설할 수 있다..

졸업반이지만,,,항공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최고인 학교다..

서울시-항공대, 도심항공교통 인재 양성…업무협약

[서울=뉴시스] 하종민 기자 = 서울시와 한국항공대학교는 8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한국항공대학교비행교육원에서 '도심항공교통(UAM)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'을 체결했다고 밝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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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공대·현대차, 미래 모빌리티 복합재 개발 질주 - 기호일보

한국항공대학교가 현대차그룹과 손을 맞잡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‘복합재 기술개발’에 적극 나선다. 28일 항공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께 교내 대회의실에서 이강웅 총장과 현대위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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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에서 UAM관련 계획을 세울 때, 항공대가 대표 학술 기관이다.

총총이의 일상